아침마다 보이던 치즈색 고양이가 며칠 안 보여서 조금 신경 쓰이네요. 다른 골목으로 옮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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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보이던 치즈색 고양이가 며칠 안 보여서 조금 신경 쓰이네요. 다른 골목으로 옮긴 걸까요.
분식집 김밥 포장해서 하천 벤치에서 먹었습니다. 혼밥인데도 밖에서 먹으니 소풍 온 것 같네요.
동네 서점에서 중고책 코너를 처음 봤어요. 상태 좋은 책이 꽤 있어서 두 권 골라왔습니다.
꽃집 앞 미니 화분이 예뻐서 하나 데려왔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물은 일주일에 한 번만 주라고 하셨어요.
저녁 메뉴 고민하다 순두부찌개 먹고 왔어요. 혼자 가도 눈치 안 보여서 종종 갈 것 같습니다.
새로 난 산책길로 가봤는데 중간에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낮에 가실 거면 모자 꼭 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