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메모에 너무 많이 적어 놓으면 시작도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꼭 안 해도 되는 것 하나 지웠어요.
집에 가면 설거지하고 내일 입을 옷만 꺼내 놓으려고요. 다 하는 날도 있겠지만 덜 하는 날이 있어도 괜찮겠죠.
사람들이 나누는 일상과 관심사, 동네 이야기를 살펴보고 소통해 보세요.
할 일 메모에 너무 많이 적어 놓으면 시작도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꼭 안 해도 되는 것 하나 지웠어요.
집에 가면 설거지하고 내일 입을 옷만 꺼내 놓으려고요. 다 하는 날도 있겠지만 덜 하는 날이 있어도 괜찮겠죠.
용봉동 근처에서 책을 빌리기도 하고 사기도 하는데, 사 둔 책은 한 번 읽고 그대로인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다 정리하기에는 밑줄 친 페이지가 아깝고요.
다 읽은 책을 남길지 보내 줄지 정할 때 기준 있으세요? 중고로 팔거나 기증하는 방법 말고도, 나중에 다시 찾아볼 수 있게 기록하는 방식이 있으면 들어 보고 싶어요.
범어동에서 가까운 거리 다닐 때 자전거가 있으면 편할 것 같은데 보관이 제일 걸리네요. 집 안에 둘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서요.
접이식 쓰시는 분들은 실제로 자주 접게 되나요? 성능보다 들고 옮기는 게 얼마나 번거로운지 궁금해요. 아직 사기로 한 건 아니고, 당분간은 지금처럼 걸어 다니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비면 뭘 해야 할 것 같아서 자꾸 일정을 넣었는데, 이번에는 비워 두려고요. 늦게 밥 먹고 세탁기 돌리고 읽다 만 책 조금 봤어요. 별일 없이 지나가서 오히려 편합니다.
서랍 정리하다가 무슨 기기에 쓰던 건지도 모를 선이 몇 개 나왔어요. 버리면 나중에 필요할 것 같고, 둬도 몇 년째 안 쓰네요.
정자동 근처에서 이런 작은 전자 부속품 정리해 보신 분들 계세요? 배출 방법은 확인할 건데, 그 전에 남길 것 고르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전에는 택배 뜯고 상자를 그대로 며칠씩 뒀는데, 요즘은 물건 꺼낸 자리에서 테이프 떼고 접어 둬요. 한 번에 버리려고 쌓아 놓을 때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네요.
이름이나 주소 붙은 부분은 따로 정리하고요. 분리배출 방법은 거주하는 곳 안내를 다시 확인했어요. 별것 아닌데 현관 지나갈 때 발에 걸리는 게 없어져서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