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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걷자

꽃길만걷자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 3일 전

채소는 조금만 사려고 했는데 봉투가 꽉 찼어요

장보기 전에 배고프면 안 된다는 말을 또 잊었어요. 채소 몇 개만 사려고 나갔는데 이것저것 담아 왔네요.

일단 금방 먹을 것부터 앞에 꺼내 두고, 내일은 있는 재료로 한 끼 해 보려고요. 장을 잘 보는 것보다 사 온 걸 잘 먹는 게 더 어렵습니다.

장을 보고 가져온 채소 봉투

달콤베리

달콤베리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일동 · 3일 전

장보기 메모를 품목보다 칸으로 나눠 봤어요

저는 장을 보러 가면 간식부터 집어서 정작 필요한 걸 빠뜨리더라고요. 그래서 메모를 냉장고에 없는 것, 이번 주에 먹을 것, 다 떨어지면 살 것으로 나눠 봤어요.

특히 마지막 칸은 당장 안 사도 되는 목록이라 매번 들고 왔다가 다시 내려놓는 일이 줄었어요. 엄청난 방법은 아닌데 집에 있는 양파를 또 사 오는 건 피했습니다.

처음에는 다음 주 식단까지 다 적어 봤는데 그건 저한테 너무 빡빡했어요. 야근하거나 밖에서 먹는 날이 생기면 계획이 금방 틀어져서요. 지금은 딱 두세 끼 정도만 생각해 두고 나머지는 있는 걸로 먹습니다.

그리고 냉장고 안쪽은 나가기 전에 휴대폰으로 한 장 찍어요. 메모에 안 적힌 게 갑자기 먹고 싶을 때 사진을 보면 이미 비슷한 재료가 있는지 떠올리기 편하더라고요. 아직 잘하는 건 아니지만, 사 놓고 잊는 걸 조금 줄이는 중이에요.

루나하트

루나하트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 3일 전

시장 장보기는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필요한 채소만 사려고 갔다가 과일 구경까지 하고 왔어요. 색깔이 예뻐서 한 장 남겨봤습니다.
한 번에 많이 사기보다 며칠 안에 먹을 만큼만 고르려고 해요. 토마토는 그냥 먹기도 하고 샌드위치에도 넣으면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일상 사진

프리지아

프리지아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 5일 전

과일만 사려고 갔다가 두부랑 반찬까지 양손 가득 들고 왔어요. 냉장고 채워 두니 이번 주는 괜히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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