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드림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 5일 전고덕천 벤치에서 김밥 한 줄일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고덕역 근처에서 김밥 한 줄 사 들고 고덕천 쪽으로 내려갔습니다. 돗자리까지 챙기기는 귀찮아서 빈 벤치에 앉았는데 바람도 적당하고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먹고 바로 일어나려다가 해가 조금 기울 때까지 앉아 있었습니다. 거창하게 준비하지 않아도 가까운 데서 잠깐 쉬고 오니 기분 전환이 되네요. 다음에는 책 한 권도 들고 가볼까 합니다.#고덕동#고덕천#퇴근후댓글 0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