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별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 3일 전버스 한 대 놓치고 그냥 조금 걸었어요눈앞에서 버스가 가면 괜히 뛰어 볼 걸 싶잖아요. 오늘도 잠깐 그랬는데 다음 정류장까지 천천히 걸으니 마음이 풀렸어요. 평소에는 안 보이던 화분도 보고요. 시간에 쫓기지 않는 날은 가끔 이렇게 가도 좋네요.#동네산책#소소한일상댓글 0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