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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멍청 10대 장난때문에 비행기가 통째로 회항
대충 요약
1. 16살 짜리 자기 블루투스 스피커 이름을 BOMB라고 지정하고 비행 도중에 활성화시킴
2. 그 즉시 보안경고가 활성화되고 승무원들은 모든 승객들한테 여러차례 블루투스 기능을 끄라고, 끄지 않으면 비행기가 회항할거라고 경고했음
3. 여러차례 경고와 최후 1분 경고에도 불구하고 해당 소년을 포함한 최소 2명이상이 블루투스 기능을 끄지 않음
4. 결국 비행기는 그대로 회항함
회항한 비용 물리면 호적 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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