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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1141

어제 버스 탓는데

HAN
HAN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조회 1,002좋아요 0댓글 0
할머니가 서 있고 중딩? 초딩 고학년? 쯤 돼 보이는 애가 앉아 있길래

조금 고민하다가 할머니에게 자리 양보하는게 어떻겠냐고 슬쩍 말했더니 

할머니가

'손주인데 고래잡았어요'

이러시더라

좀 머슥했음...

아니 근데 방학도 아닌데 고래를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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