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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남의 가게 택배 박스를 박살 낸 이유

HANs

HANs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 2026.06.05 · 조회 1,143 · 좋아요 0 · 댓글 0
픽업 예정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왔는데 가게 닫혀있어서.




5월8일 어버이날 오전 8시30분 픽업으로 여자친구분이

카네이션달항아리를 네이버예약 하셨는데 남자친구분이 한시간 이른

오전 7시30분에 와서 전화를 안받는다는 이유로 당일 써야하는

모든 택배박스들을 발로 다차고 짓밟아버리고가서 병들이 깨지고

못쓰는 재료들도 생겨서 cctv를 돌려보게 됬는데 너무 놀랐다...

그순간 무서워서 울음밖에 나오지않았다

이건일부이고 매장커튼이 닫혀있어 그cctv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유리현관문앞에 수많은 박스들을 짓밟고 차서

그날 써야하는 많은 재료와 유리제품들이 깨졌다...

매장전화가 없어서 내핸드폰으로 연결되어있고 무음으로

7시30분당시 잠들어있던 내 핸드폰에는 부재중전화

31통이 와있었고 반말로 보낸 문자도 있었다

cctv가 없다고 생각하여 저렇게 쉽게 폭력성 짙은 행동들을 한거겠지

내가 출근한건 8시 10분쯤, 여자직원들이 저시간에 없었어서

다행이였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저사람들의 부모님 주변인들은

저사람에게 저런 폭력성이 잠재되어 있다는걸 알고있을까

해당사건은 검찰로 송치 되어 전과가 생길 예정입니다

(얼굴은 cctv가 워낙 높이 달려있기도하고 마스크때문에 보이지도 않아

형체를 알아볼 수 없어 따로 블러처리는 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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