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리
PWS는 내가 처음으로 시호 씨와 연결되어 참전했던 3년 전만 해도, 관객 500명만 들어와도 ‘대단하다!’고 할 정도의 단체였다.
이 사진은 그로부터 3년 뒤의 모습이다.
이날은 WWE 스카우트들까지 보러 와 있었다.
이미 일본을 앞선 부분도 있지만, 아직 (일본 프로레슬링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이런 사실(pws가 성장하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 가장 좋지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프로레슬링 업계 불모지에서 관중 3000명 끌어모은 것과 (전세계 인디씬과 중소 단체도 왠만해선 상상도 못할 성과)
그 주고객이 어린이 관중들인 것.
전세계적으로 WWE를 제외하고 레슬링 팬덤의 신생 유입이 줄어들고 노화가 심각해지는데
돌연변이급으로 어린이 고객을 유입시키며 성장시킨 단체가 튀어나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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