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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가렵다'며 새벽에 119 부른 40대 여성

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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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 2026.06.05 · 조회 1,330 · 좋아요 0 · 댓글 0
'피부 가렵다'며 새벽에 119 부른 40대 여성_1.webp '피부 가렵다'며 새벽에 119 부른 40대 여성_2.webp 한 40대 여성은 새벽 시간 피부 가려움증을 이유로 119 구급차를 불렀다. 이송 중에는 “의사가 타냐”, “에어컨 필터 청소는 하냐”, “제가 갑질하는 걸로 보이냐”는 식으로 구급대원에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급대원이 비응급 상황에서는 다른 교통수단 이용을 권하자, 신고자는 병원으로 가는 내내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감기 증상을 호소한 신고자가 “샤워해야 하니 30분 뒤에 와달라”고 요청했고, 구급대원이 시간에 맞춰 출동했지만 신고자는 스스로 걸어나왔다. 구급대원이 “구급차를 30분 기다리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다음 날 신고자는 “모멸감을 느꼈다”며 민원을 넣었다. 결국 해당 대원은 친절 의무 위반 사유로 경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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