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후디니
18~19세기 미국에서 활동했던 마술사로
당대 최고의 마술사이자 스턴트맨,
차력사로 이름을 날렸던 인물이자
포켓몬스터 후딘의
이름 모티브가 된 사람
이 사람의 실력은 대단히 뛰어났는데
특히 탈출 및 생존 묘기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비교할 수 없는 1인자로
생존의 왕, 탈출의 왕, 세상에서 제일 질긴 사나이,
그를 죽일 수 있는 함정도, 가둘 수 있는 감옥도 없다 등
여러 별명이 이를 증명합니다
이런 그에게 하루는
조별과제 때문인지
대학생 몇 명이 그를 인터뷰하러 오는데
인터뷰 중 한 대학생이
"당신은 배에 주먹을 맞고도 멀쩡하다던데
그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후디니는 "그렇다"고 답하며
맞아줄 준비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런데 하필 이 질문을 했던 대학생은
아마추어 권투선수였고
후디니가 일어나 미처 자세를 잡기도 전에
그의 배에 정통으로 바디샷을 명중,
후디니는
이 한 방에 뒤로 나가떨어질 정도로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바로 일어난 후디니는
아무렇지도 않다면서
자세를 잡고 주먹을 몇 번 더 맞아줬는데요
이 일로 그는 내장 손상을 입었으며
치료의 골든 타임을 놓치면서
얼미 못가서 사망하게 되었다고 댓글
총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