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마태수난곡은 그 음악이 가지는 의의보다 발굴된 과정이 널리 알려져 있다.
멘델스존이 하인과 같이 정육점에 고기를 사러 갔는데, 고기 포장지로 쓰이고있는 악보를 보고 놀라서 거액을주고 전부 산후 복원했다는걸로 유명하다.
그런데 사실 이 일화는 사실이 아니다.
멘델스존이 복원하기 전부터 바흐의 수많은 곡들은 다 전해져 왔는데 그저 일반 대중들한테 안알려진것이다.
당시 음악가, 학자들 사이 '교과서'로만 사용되었지 '연주회'에선 절대 올리지도 않아서 바흐의 곡이 묻혀진것처럼 보인 것이다.
멘델스존은 우연히 할머니가 생일 선물로 준 교과서를 살펴보니 바흐의 마태수난곡 전체인걸 알아봐서 이걸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복원한것이 현재의 정설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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