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0만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 검사외전은
법정을 다룬 영화면서도 온갖 고증오류를 지적받았는데
그중에는 영화의 핵심적인 소재인데도 용어부터 틀린 게 있었음
작중 황정민은 천식 환자를 죽게 한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갔는데
천식 환자가 쓰던 흡입기가 단서가 되어 무죄를 증명할 때 쓰인다
그런데 이 천식 환자용 흡입기를
주구장창 '네뷸라이저'라고 부르는데
이 기구의 정확한 이름은 '인헤일러'다
진짜 네뷸라이저는 약을 기화시켜 흡입시키는 기구로
이비인후과 같은데서 감기 걸렸을때 연기를 쐬는 그거다
저 영화 때문에 아직도 이런 형태의 흡입기를 네뷸라이저라고 아는 사람이 많은데
그 예시로 림버스에 나오는 이건 인헤일러지만 인게임에선 네뷸라이저로 적혀 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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