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우스와 키르케의 아들인 텔레고노스
이탈리아에 가서 투스쿨룸을 세우고
텔레고노스 아들인 이탈루스가 에노트리아 왕이 됨
(이탈루스는 이탈리아의 어원)
그 훨씬 전 에노트리아는 아르카디아의 왕 리카온이
아르카디아를 떠난 뒤 낳았던 오이노트루스가 세웠었음
어쨌든 텔레고노스와 오이노트루스 사이 시절...
카드모스의 손자이자 일리리우스의 아들인
다우누스, 페우케티우스, 이피기우스
일리리아를 떠나고 이탈리아로 감
그 뒤 에노트리아 북부 중부 남부에 각각
다우니아, 페우케티아, 이아피기아를 세웠었음
이 다우누스부터가 특히 중요한데
트로이의 아이네이아스가 로마의 시조인 건 유명하구,
라티누스의 딸 라비니아와 결혼한 게 아이네이스 내용
그 과정이 리틀 트로이 전쟁인데
아프로디테가 아이네이아스, 헤라가 투르누스를 지지함
로마판 아마조네스가 적대세력인 투르누스를 돕는것도 동일
(안티움의 볼스키족 여왕 카밀라)
약혼녀를 역으로 뺏고 승리한 게 일리아스와의 차이점..
라비니아의 원래 약혼자인 투르누스가 위의 다우누스 아들임
로마에게 그때 그리스 영웅들은
동아시아의 기자 포지션이었던 거겠지... ㅋㅋㅋㅋ
겸사겸사 로마(트로이의 아이네이아스)가
에노트리아(오디세우스의 후손인 이탈루스)를 정복한 건
복수전도 되는거구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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