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갓 오브 워가 아니다!" 갓 오브 워 원작자가 신작 갓 오브 워 라우페이를 비판
2005년 PS2 오리지널 갓 오브 워를 제작한 디렉터 데이비드 제프(David Jaffe)
그는 이번에 공개된 신작 갓 오브 워 라우페이를 비판했다
그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이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공개된 신작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중계하면서,
다음과 같이 비판
갓 오브 워 라우페이는 너무 영감이 없고, 너무 지루해 보이는군요
하지만 이건 게임 초반부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많은 게임들이 캐릭터와 배경을 설정하기 위해 초반에 느린 속도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출시된 007 퍼스트 라이트도 이러한 방식을 사용한 대표적인 예죠
갓 오브 워 라우페이는 망했군요
고전 갓 오브 워 시리즈가 성공한 비결은 특유의 매력 요소 덕분인데,
아마 신작 라우페이는 제작진이 기대하는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할 겁니다
갓 오브 워, 특히 초기작들은 나름의 매력이 있었잖아요?
크레토스는 멋진 영웅입니다
그리스 신화, 잔혹한 폭력성 등,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요소들이 식상해졌죠
코리 발록이 갓 오브 워 게임을 발전시키자는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놓았고, 2018년작은 정말 멋졌습니다
전 그 게임을 정말 좋아했어요
그런데 라그나로크는 뭔가 맥이 빠진 듯한 느낌이었고, 지금은...뭐 그렇네요
참고로 주목할 만한 점은 제프 디렉터는 이미 2018년 북유럽 신화 기반 갓 오브 워 시리즈 역시 오랫동안 강하게 비판해 왔다는 점
그의 비판 중 일부는 주인공 크레토스를 너무 나약하게 만들었다는 점,
시리즈의 영화적 측면을 망쳤다는 점 (액션과 과시적인 연출에만 치중하고 느리고 성숙한 스토리텔링을 지양했다는 점)
그리고 아트레우스를 형편없는 캐릭터로 만들었다는 점 등을 들며 비판한 바 있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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