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5139

23살 중국인 공장 노동자의 삶(영어)

HANs

HANs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 2026.06.05 · 조회 1,175 · 좋아요 0 · 댓글 0
(번역)

중국의 가난한 집안의 젊은 사람들은 아직 미래가 있을까? 난 23살 전직군인이야. 1,500위안(33만원)만 들고 일을 찾고 생존하기위해 광저우에 왔어. 하지만 몇주동안 구직에 실패한뒤엔 어쩔 수 없이 살아가기 위해서 밥과 침대를 주는 공장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어. 그리고 솔직히 이 직업은 날 정신적으로 파괴하고 있어. 분위기도 숨막힐거 같아. 여기는 다 모르는 사람들이야. 모든 사람들은 그저 조용히 자기할일만 하고 또 하고 반복할뿐이지. 난 여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왔기에 알고싶고, 도움을 받고 싶었어. 하지만 누구도 내 답변에 대답하지 않더라. 난 시급을 3,100원을 받아. 근무는 오전 7시에 시작하고 밤 9시 30분에 끝나. 14시간 근무지. 하루는 하루종일 서있고, 하루는 하루종일 앉아있지. 어느샌가 인생은 인생처럼 느껴지지 않아져. 일-밥-잠. 반복. 마치 감옥같아. (말할 기운도 없다)(내 옆 남자는 일을 그만두고 가버렸어) 그리고 가장 힘든 부분은 이 직업은 나를 조금씩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게 한다는거야. 그리고 점점 더 기계처럼 느껴지게 하지. 매일 똑같이 같은 동작을 수천번 반복하면서. 이런건 하루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오늘했던걸 내일 반복하고 모래 반복하고... 미치겟는건 난 힘든건 감당가능하다는거야. 난 군인이었어, 인내, 규율, 고통을 견뎌내는것. 이런건 이미 내 몸에 각인된거야. 신체적으로 힘든건 무섭지가 않아. 하지만 조종당하는것, 교체가능하다는것, 덧에 걸린것 같은것 그리고 미래에 내 모습을 볼수 없다는게 천천히 내 안을 무너뜨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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