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떨어졌다... 몸 관리 한다고 한동안 안 했는데 치맥에 불족발 조져야지.)
내 삶의 대부분을 함께 했고
자신에게 용의 전사라는 꿈을 주었고
그 때문에 몸이 으스러지도록 훈련하게 한
나의 소중하디 소중한 아버지가
조금의 질문도 반문도 위로도 없었다
"아니 시발 아부지 이건 아니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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