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2
엥? 게임 하나로 가게 한두개도 아니고 왜 업계가 망함?
이라고 할 수 있지만
게임 업계의 구조를 봐야하는데
게임은 1개 팔아봤자 몇천원밖에 못버는 마진률이 엄청 낮은 상품으로
정가에 팔면 좀 더 남겠지만 대부분 경쟁때문에 어느정도 할인해서 파니 신품 팔아서는 돈을 적게 범
그런데 매입가는 높음
예를들어 5만원짜리 게임 판다면 게임샵은 4만원에 사와서 파는지라
게임샵 점주가 지불 하는 비용이 높음
그리고
게임 덤핑
덤핑나면 대부분 소매점인 점주가 그 손해분을 그대로 떠앉음
어느정도 덤핑 된거 일부 지원 받을때도 있지만
대부분 파트너샵이나 대형게임샵이 받지
소규모 게임샵은 없다고 보면 됨
이걸 토대로 라오어2때를 어떤일이 벌어졌나면
당시 라오어2는 언차2~4 라오어1으로 연타석홈런치던 너티독의 보장된 갓겜이라 게임샵들은 오랜만에 돈벌 생각에
평소보다 더 대량 발주를 함
그런데 발매 첫날엔 발주한 만큼 안오고
발주한 물량의 절반도 안되는 일부만 옴
그래도 첫날엔 일부만 온 물량은 다 팔렸지만
라오어2 악명이 빠르게 소문 나면서
중고 매각 증가 + 신품 찾지않게 됨
이 상황인지라 게임샵들은 남은 발주 물량 안받고 싶은데
유통사가 손해보기 싫어서 강제로 남은 발주 물량 뒤늦게 보내주면서 떠 넘김
게임샵 사장들은 가뜩이나 돈 잘버는 업계가 아닌데 대량의 라오어2 재고가 그대로 손해가 되어서
결국 폐업하게 됨 댓글
총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