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교주랑 썸 비슷한걸 타길래 다야 처럼 Love테크 타나 싶었는데,
자기 영생 동안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것에 고민하다가 교주를 보고 관심을 보인건 호감이라기 보단 존경이었음.
본인이 진정으로 원한건 유령늪의 리더로써 갖추어야 할 리더쉽이었고, 벨라에 의해 정체성이 까발려지면서 사실은 나쁜 장난에 대해서도 회의감을 느끼던것도 스스로 인지하게 됨.
나쁜 척 했지만 사실 누구보다 존경과 원만한 관계를 갈구했고, 어찌보면 트릭컬의 모든 캐릭 중 가장 큰 변화를 스스로 받아들인 입체적인 캐릭터 같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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