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잊어서는 안 되는 점은 애니송도 그렇지만 쇼와 시대에는 애니메이션 자체가 애들거라며 박해받았고
가수가 그런 노래를 부르는 것은 굴욕 그 자체라는 인식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애니송 가수로서 계속 노래해 준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애니송이라는 개념이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
모리구치 히로코도 처음에는 자신의 데뷔곡이 애니메이션 오프닝(제타건담)이라는 것에 대해
당시 상당히 침울해했다던데 지금은 완전히 건담 누님.
본인 왈 '동기가 부른 데뷔곡은 지금와선 아무도 부르지 않지만
내 데뷔곡은 지금도 건담팬과 중고등학생 젊은 아이들조차 불러준다'며 생각이 바뀌어 기뻐하시는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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