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겟층 : 카드 게임 or 보드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 평균 플레이 시간 : 스토리를 클리어 하기까지 20시간,
파고들기 요소를 포함,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 하기까지 40시간 소요
▶ 9점 : 카드 일러스트에 다소 이질감을 느꼈던 올드 플레이어지만, '모노폴리'와 카드 배틀을 결합한
완성도 높은 시스템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플레이 할 수록 늘어나는 카드 중에서 40장을 선택하여
덱을 구성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새롭게 추가된 카드와 캐릭터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졌습니다.
보기 쉽도록 다듬어진 UI와, 손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스테이지 별 플레이 타임이 단축되어
진입 장벽도 한 층 가벼워졌습니다. 깊이감 있는 전략성을 느끼며 즐기기 좋은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8점 : 모노폴리풍 보드 게임과 카드 배틀을 결합한 게임성은 변함없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깊이감 있는 전략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조금씩 익혀가며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진입 장벽은 전혀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모드에서는 상대의 전술이나 맵의 특징 등을 친절하게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설령 패배하더라도 대책을 세워서 덱을 다시 구성하거나, 여러가지 작전을 시험해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 8점 : 규칙이 이해하기 쉽고, 겉보기에도 주사위 게임 같이 입문 장벽이 낮다는 느낌을 주어서
처음 접하는 지인에게도 권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옆에 있는 친구와는 나눔 통신으로,
혼자일 때는 온라인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등 대전하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 점도 훌륭합니다.
스토리 모드는 다소 설명 위주라는 느낌도 있지만, 플레이 하며 배워 나가는 역할로서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카드에 그려진 신비로운 느낌의 일러스트와 캐릭터 디자인도 매력적입니다.
▶ 8점 : 버튼을 입력해야 하는 상황은 다소 많은 편이지만, 카드 애니메이션 등에는 세련된 멋이 느껴지고
조작 자체도 쾌적합니다. 패에 들어오는 카드가 카테고리 별로 치우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이건 해야 한다 / 이건 하면 안 된다' 는 기본 원칙이 명확하기 때문에
덱을 완성해 가는 보람이 있습니다. 플레이에서 리타이어 하더라도 성장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서 좋고요.
그 밖에, 사이드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도 흥미진진합니다.
- 총점 : 33 / 40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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