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준에서 보면 푸키먼들이 엄청 이상하게 생겼지만
초창기 포켓몬스터는 말 그대로 주머니 속의 괴수라는 의미로
진짜로 괴수를 표방하고 만든 게임이었음
우리한테 친숙한 푸키먼의 이미지는
피카츄 버전 때 윤곽이 잡힘
푸키먼 특성상 동시대의 다른 게임들보다
플레이 타임이 긴 편이라
30년 전에 저걸 일일이 도트 찍어서 만들어 낸건
엄청난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했음
그래서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어진 이유 중에 하나
저 방대한 내용물이 담겨있음에도
일본판은 512KB, 해외판(영문판)은 1MB
초창기부터 게임프리크가 실력은 좀 딸릴지언정
열정 하나는 대댄했던 회사임을 보여주는게
바로 저 적녹 버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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