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캐온 만큼
석탄 속에는 탄소 말고도 우라늄, 토륨 등
다양한 방사성 원소가 들어 있는데
연소 후 타지 않은 방사성 물질들이 농축되어
그대로 먼지의 형태로 나간다.
그래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석탄화력발전소는
원전보다 100배 이상의
방사성 물질을 비산분진으로 배출한다고 한다.
석탄화력발전소 근처에 사는 사람은
원자력발전소 근처에 사는 사람보다
세 배 이상으로,
경우에 따라선 그보다도 더 많이
방사선 피폭을 당한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원자력발전소는 사고가 나야 피폭되지만
석탄화력발전소는 정상작동되어도
방사성 비산분진을 내뿜기 때문이다.
그래프 출처: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48625130_Public_Health_Effects_of_Radioactive_Airborne_Effluents_from_Nuclear_and_Coal-Fired_Power_Plan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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