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칼훈 박사의 "유니버스 25(Universe 25) 실험"
1. 쥐들을 한 공간에 가두고 쥐들에게 물과 먹이를 무한하게 주는 '유토피아'를 만들어줌
2. 처음에는 먹이가 풍부한만큼 쥐들이 번식을 많이함
3. 그런데 경쟁 없이 편하게 먹이를 얻던 쥐들이 점점 게을러지면서 더이상 번식을 하지 않고 전멸함
대충 이런 내용의 실험임
한국에서는 유튜버들이 퍼다 나르면서 유명해짐
댓글들 반응은 한국이랑 비교하면서 까는 반응들인데
사실은...
사실 문제가 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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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험은 단 4쌍(8마리)의 쥐로 시작했고 이 쥐들이 계속 근친혼을 반복해서 최대 2200마리까지 증식했다
쥐 8마리가 근친혼으로 2200마리가 됐으니 유전자 결함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문제가 생기는게 당연한것
쥐들이 생활한 공간은 3840마리가 생존할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알려졌지만 사진속 사람의 크기를 봐도 알 수 있듯 가로세로 길이가 2미터 조금 넘는 매우 좁은 공간이다
실제 야생 쥐들은 산, 들판과 같은 매우 넓은 환경에서 생활한다
당장 야생 햄스터만 해도 활동반경이 몇키로는 되는데, 야생 생쥐의 매우 넓은 활동반경을 고려하면 생쥐들에게 가로x세로 210cm짜리 생활공간은 유토피아가 아니라 사실상 지옥이나 다름없는것
이외에도 수천마리 쥐들의 배설물로 인한 심각한 위생+대조군 부족 등 문제가 많아 현대 과학계에서는 변인통제조차 안된 실패한 실험으로 여겨지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저 실험이 현실의 저출산 현상을 통찰한 희대의 명실험으로 취급된다
그렇다면 저 실험을 본 외국인들의 반응은 어떨까?
한국과 달리 까는 반응이 대다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