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 유람 변주」 | 로빈•서머레토
「오랜만이에요. 아스트로폴리스는 날씨가 정말 좋네요. 촉촉한 바람에 햇살 내음이 가득해요…. 마침 신곡에 쓸 영감을 모으려던 참인데, 같이 해변을 걸으며 소라의 메아리를 들어볼래요?」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며 날갯짓으로 일으킨 물보라가 새로운 노랫소리로 변한다.
기억의 여음을 따라, 그녀는 여정의 변수를 포용하며 변주의 영감을 찾는다——
조화 외에, 「화합」은 또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한국어 CV: 신온유 / 노래: Che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