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A6가 기준을 높인 이후로 게임 가격은 계속 오를 것이지만,
가장 수요가 많은 게임만이 이러한 가격 인상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말한다
여러 분석가들에 따르면, 많은 게임들이 마리오 카트 월드와 GTA6 처럼 80달러의 기본 가격표를 달고 출시될 가능성이 높지만,
가장 인기 있는 게임들만이 이러한 전략을 무난하게 성공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
과연 80달러가 새로운 표준이 될까?
출처의 GamesRadar+ 매체와 이야기를 나눈 일부 분석가들은 그렇지는 않겠지만
GTA6가 출시되는 11월 이후 몇 달, 몇 년 동안 이러한 가격의 게임들이 훨씬 더 흔해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DFC 인텔리전스의 데이비드 콜 분석가는 GamesRadar+와의 인터뷰에서
닌텐도를 필두로 업계는 이미 이러한 가격대로 이동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문제는 이 가격대에 걸맞은 프리미엄 게임이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이라고 설명
본질적으로 모든 게임이 80달러에 출시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GTA나 슈퍼 마리오는 그럴 수 있겠지만, 그 이유는 바로 그 게임들이 GTA와 슈퍼 마리오이기 때문입니다
락스타 게임즈는 이미 초기 팬층을 확보한 가장 수요가 높은 게임에만 적용하는 관례를 이어가고 있지요
이는 업계가 일부 게임이 다른 게임보다 훨씬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그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는 계층별 가격 모델로 나아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 다른 분석가는 이 의견에 동의하면서
새로운 80달러 기준은 그 가격을 감당할 수 있는 소수의 타이틀과 프랜차이즈에만 적용될 것이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게임에 80달러를 청구하려는 퍼블리셔는 "결국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
게임은 점점 더 고급 콘텐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게임 시장의 경제 구조는 역사적으로 승자독식 모델을 중심으로 돌아갔는데,
GTA 6는 그 기준을 다시 한번 높였습니다
이 기준을 충족하는 퍼블리셔는 더욱 앞서 나갈 것이고,
그렇지 못한 퍼블리셔는 유통 경쟁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블록버스터 게임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플레이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유통 채널, 패키지 상품, 가격 모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