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닉 팀의 수장 이이즈카 타카시가 가장 좋아하는 소닉 게임은 소닉 어드벤처 2
소닉 시리즈의 대표 총괄 프로듀서 이이즈카 타카시
최근 패미통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소닉 게임은 소닉 어드벤처2라고 언급
다음과 같이 인터뷰
모든 게임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지만
그 중 하나를 꼽으라면 2001년에 나온 소닉 어드벤처 2입니다
전작인 소닉 어드벤처를 완성한 후, 제작진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이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전작은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였지만, 소닉 어드벤처2는 단 11명으로 개발을 시작했지요
이렇게만 말하면 개발 환경이 어려웠던 것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저희는 새로운 곳에서 소규모 팀으로 일했기 때문에 모두가 자유롭게 협업하고 개발 과정을 즐기면서
서로를 전문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실제로 소닉 어드벤처2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훗날 소닉 실사영화 시리즈인 수퍼 소닉3는 소닉 어드벤처2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소재 및 스토리가 상당 부분 차용되었는데
이이즈카 프로듀서는 이러한 사실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