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코미디언인 트레버 노아는 스위스 출신 백인 아버지와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당시 남아공은 인종차별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가 한참이던 시절이라, 당시에는 백인과 다른 인종간의 성관계 자체가 불법이었기에, 밖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다니지도 못했고, 엄마와 같이 다니다가도 남들이 보면 남남인 척 하고, 본인은 알비노인 척 하고 다녀야 했다고
당시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는 정말 악명이 자자해서 전 세계적으로 왕따 당하던 시절이었고, 심지어 반공을 내세우고 있으면서도 한국에게조차 외교적인 기피대상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