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어제인 6월 23일 최현급 구축함 1번함 최현호가 취역함.

[일반적인 해군 단체 사진인데, 김정은 일가 있으니 엄청 어색하다.]
북한 해군에게 있어서 5000t의 어마어마한 함선이다 보니
군이나 정치권에서 엄청 기대하고 있는 상태임.

작년에 진수되어 침수된 2번함은 6월 4일에 김정은이 탄 상태에서 항해하면서
'나는 멀쩡하다!' 라고 홍보하는 중.

4월에 2번함 포탑 철거했다가 다시 장착하는 등,
뭔가 문제 있어서 갈피 못 잡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음.

[최현급 구축함은 일반적인 함선에 있어야 할 헬리덱 대신에 미사일 발사관이 있는 게 특징이다.]
북한 나름 소형 이지스함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냥 미사일 우겨 넣은 아스널 쉽임.
2번험은 중형 VLS 지만, 1번함은 후방에 탄도탄용 대형 VLS 있어서 함대전 능력이 엄청 떨어짐.

[병사로 표현되었지만, 부사관급 되어야 레이더 만질 수 있다.]
이 함선이 취역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한국 해군임.
1번함의 경우 서해에 배치되는데 함선에서 미사일 발사하는 거 감시하느라 해군의 피로도가 느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