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 오브 워 라우페이의 주인공 페이 역의 배우 데버라 앤 월(Deborah Ann Woll)
최근 인터뷰에서 월은 오랫동안 비밀에 부쳐왔던 게임에 대해 마침내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저는 갓 오브 워 라우페이 프로젝트에 대해 거의 10년 동안 알고 있었습니다
라고 밝히면, 프로젝트 공개를 앞두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설명
월에 따르면, 갓 오브 워 라우페이는 북유럽 사가의 첫 번째 작품 갓 오브 워가 출시된 해인 2018년에 처음 제안되었고,
그 이전에 이미 내부적으로 콘셉트가 정립되어 있었다고 한다
여기에 월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코리 발록이 라그나로크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자신을 불렀을 때,
이미 그의 사무실에는 갓 오브 워 라우페이의 아트워크가 전시되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 포스터에는 페이와 신비로운 신규 캐릭터인 프란크(Phranque)가 함께 등장했다고 한다
월은 프란크가 프로젝트 초기부터 구상해 온 캐릭터라고 말하면서 게임 세계관에 깊이 뿌리내린 인물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프란크는 신작 라우페이에서 핵심 배경인 신들의 사후세계(The everyone)와 관련된 수수께끼의 존재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