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겟층 : 야구를 좋아하거나,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를 좋아하는 유저
◆ 평균 플레이 시간 : 1 시합당 30분 정도
▶ 8점 : 석세스 모드의 인기 시나리오들이 재수록 되어 역대 최대급의 분량을 자랑합니다. 아직 경험해 보지 않았다면
상당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과거 작품들의 세계를 돌아보는 축제 분위기 가득한 신규 시나리오와,
WBC를 소재로 한 이야기 역시 매력적이죠. 선수 육성 후에는 전국의 플레이어들과 자동으로 리그전을
치르게 되는 게임 흐름도 좋았습니다. 영관 나인과 파워 페스 등 각종 모드도 현대 야구 환경에 맞춰 진화했고,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변화를 볼 수 있어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9점 : 세계 각국의 대표팀이 등장하여 지금도 기억에 생생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재현되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석세스 모드에서도 WBC에 도전할 수 있고, 신규 시나리오인 패러렐 올스타즈는 과거 작품의 석세스 모드 세계로
시간 이동을 하는 설정이 흥미진진 하면서도 집대성의 분위기도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지만,
'3년 모드'가 추가된 영관 나인과 파워 페스의 부활 등 알찬 구성으로 짜여진 작품입니다.
▶ 8점 : 시간 이동을 하며 역대 석세스 모드의 IF 를 체험할 수 있는 '패러렐 올스타즈'는 30주년 기념작 다운 요소입니다.
당시의 그래픽이 재현되어 있기도 하고, 각 작품을 5턴 정도면 클리어 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동료로 만든 선수를 데리고 다른 세계에서 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순서로 돌아다닐지 고민하는 재미도 있지요.
사무라이 재팬과 치열하게 경쟁하는 석세스 모드나 대전 모드 등, 선수 육성과 선수 획득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각종 시스템으로 만족감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 9점 : 오랜 시리즈를 통해 축적된 유저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UI이 더욱 세련되게 다듬어져 플레이 하기 좋아졌습니다.
WBC 석세스 모드는 오타니 쇼헤이 선수 등 실제 국가대표 선수들과 유대를 쌓는 배팅 시스템이 매력적이며,
2026 대회의 흥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과거 작품의 세계를 시간 이동하는 패러렐 올스타즈 편도
오랜 팬들에게는 견딜 수 없이 반가운 신규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지요. WBC를 통해 관심이 생긴 신규 유저와
기존 팬 등 폭 넓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며, 야구를 중심으로 육성과 드라마의 재미까지 만끽할 수 있습니다.
- 총점 : 34 /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