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에게 최고급 원두를 먹인 후
배설물에서 발효된 원두를 골라
커피로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사향 고양이가 먹은 원두로 만든
코피 루왁의 실태
즉, 사향 고양이가 좁은 철창에 갇혀 원두만 먹으면서
영양불균형으로 고통 받는 걸 아는 사람들은
코끼리 똥 커피도 같은 맥락의 것이 아닌가 의심할 수 있지만
코끼리 똥 커피는
GTAEF라는 태국의 비영리 코끼리 보호단체에서 생산하는 특산품이다.
철저히 코끼리 복지의 관점에서 생산되는데
넓은 방목지에서 커피콩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식사를 먹는 중에
유독 커피콩을 많이 먹는 개체가 싼 똥에서 원두를 찾아서 만드는 게
코끼리 똥 커피
'Black Ivory Coffee'이다.
이렇게 생산된 커피 원두는 1kg에 수백만원을 호가하지만
그 수익은 GTAEF의 운영 자금으로 쓰이니
관심 있으면 사서 마셔 보거나
루리 카페에 메뉴 추가해달라고 황달에게 건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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