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초 신인 감독인 커리 바커.
어떤 소년이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자신을 좋아해달라 소원을 비니, 원숭이손 효과로 여자애가 얀데레가 되어버린다는 영화 [옵세션]으로
3억불 가까이 수익을 올리고 제작비 대비 초대박을 치며 현재 주목받은 젊은 감독이다.
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features/curry-barker-obsession-interview-1236620580/
이하는 그가 할리우드리포터에서 말한 할리우드 영화계의 비판 인터뷰.

"감독들에게 주도권을 주고 창의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줘야 한다."

.....?
뭐 그래도 저건 구구절절 이어져오는 감독 대 제작의 전권 차이니 일단 넘어갑시다.

"Z세대들은 형편없는 영화에 질렸다. 좋은 영화. 유명 IP에 얽매이지 않고 스토리가 좋은 영화를 원한다."
뭐 그러면 Z세대들 덕분에 흥행했다고 하는 영화들이....

9억불 중반

26년 현재 월드와이드 흥행 1위. 유일한 10억불 돌파작
굳이 Z세대 얘기 안 꺼내도, 당연하지만 현재 26년 흥행 순위는 대부분 유명 IP 작품들이 먹고 있음.

그리고 커리 바커는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시리즈의 리부트 감독으로 내정되어있다.
저 시리즈 리부트 리메이크만 서너번은 한 시리즈로 아는데....

이게 아예 못 나올 이야기도 아니고, 백룸이나 옵세션의 흥행도 이래저래 따져보고 분석할 여지가 많긴 하지만....
뭐 유튜버 세대가 영화계에 진출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거...
다만 본문의 인터뷰는 개인적으로 딱히 공감되는 의견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