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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7511

너무 신성시해서 잊혀져버린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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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 2026.06.16 · 조회 160 · 공감 0 · 댓글 0
너무 신성시해서 잊혀져버린 글자_1.webp 유대교/기독교에서 야훼의 본명인 테트라그람마톤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말지어다 라는 계율에 맞춰 아도나이(주님)이란 칭호로 피휘해서 불렀고 현대 아랍어에서도 나타나는 아랍- 북아프리카 지방의 셈어파 특유의 자음만 표기하는 형식까지 겹쳐서 자음 4개 요드, 헤, 바브, 해를 제외한 나머지 모음을 어떻게 발음했는지는 잊혀져버렸고 너무 신성시해서 잊혀져버린 글자_2.webp 현재의 야훼도 남은 4자음에 임시로 모음을 끼워넣은 호칭이기때문에 정확히 초기 교회에서 어떻게 불렀는지는 영원히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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