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농이의 말이
궤변처럼 느껴지는게
애당초 본인의 역할을 넘어섰음.
죽음의 유령이라면서
탄생, 삶을 관장하려는 듯한 태도 자체가
이미 어딘가 나사가 빠진거임.
그건 어디까지나 엘드르의 역할이자 권리인거고.
얘 세계수가 팽 해버리니까
그냥 삐진거라니까.
근데 엘드르가 주농이한테
빌었다는 부분은 좀 이해가 안 가네.
엘드르가 맘만 먹으면 주농이도 담궈버렸을텐데.
그게 안 됐던건가?
궤변처럼 느껴지는게
애당초 본인의 역할을 넘어섰음.
죽음의 유령이라면서
탄생, 삶을 관장하려는 듯한 태도 자체가
이미 어딘가 나사가 빠진거임.
그건 어디까지나 엘드르의 역할이자 권리인거고.
얘 세계수가 팽 해버리니까
그냥 삐진거라니까.
근데 엘드르가 주농이한테
빌었다는 부분은 좀 이해가 안 가네.
엘드르가 맘만 먹으면 주농이도 담궈버렸을텐데.
그게 안 됐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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